스포츠 > 축구

[유로파리그]드니프로, 나폴리 꺾고 역대 첫 결승행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5-05-15 10:08:46  |  수정 2016-12-28 15:00:33
associate_pic
【키예프(우크라이나)=AP/뉴시스】우크라이나 프로축구 FC드니프로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은 15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에서 열린 나폴리(이탈리아)와의 2014~2015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서 1-0 승리를 확정지은 드니프로 선수들.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FC드니프로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드니프로는 15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에서 열린 나폴리(이탈리아)와의 2014~2015 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원정에서 치러진 지난 8일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드니프로는 1, 2차전 합계 1승1무(스코어 2-1)로 나폴리의 추격을 따돌렸다.

 지난 1918년 창단한 드니프로가 유럽무대 클럽대항전 결승에 오른 것은 97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0-0의 균형은 드니프로의 에브겐 셀레즈네프가 후반 13분 상대 골망을 가르면서 깨졌다.  

 리드를 잡은 드니프로는 선제골을 잘 지켰고 결승행을 이뤘다.

 또 다른 4강전에서는 세비야FC가 원정경기에서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2-0으로 제압하고 1, 2차전 합계 2승(스코어 5-0)으로 준결승 문턱을 넘었다.

 드니프로와 세비야는 28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우승컵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sympathy@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