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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28일 개막…참가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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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28 17:11:00  |  수정 2016-12-28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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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앞의 모습.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I/O' 입장권 사전 수령을 위한 줄이 길게 이어졌다. /장윤희기자
올해 구글 I/O 참가자 6000명 예상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 공개 주목

【샌프란시스코=뉴시스】장윤희 기자 = 구글이 2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개발자 회의 'I/O 2015'에서 새로운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I/O는 입력값과 결괏값을 뜻하는 공학용어 '인풋/아웃풋(Input/Output)'의 약자이자 구글의 사명인 '개방에 의한 혁신(Innovation in the Open)'을 총칭하는 신기술 발표회다.

 개막 하루 전인 27일 오후 개최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 앞은 입장권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센터 내부에서 인근 도로변까지 이어진 긴 대기 줄로 모스코니 센터 부근은 행사 전부터 떠들썩했다. 구글은 이날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행사 입장권과 표식 등을 배부했다.

 앞서 구글은 2007년 '구글 개발자의 날'이란 명칭으로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첫 개발자 회의를 열었다. 오늘날 I/O 전신이 된 행사는 2008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열렸다.

 올해 구글  I/O 신청자 수는 2만4000명으로 4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6000여 명이 참석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행사 장소 대비 매년 늘어나는 신청 인원을 고려해 참가자 규모를 추첨제와 직업군 등을 고려해 제한하고 있다.

 구글 I/O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최신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M' 등의 개발 발표회와 체험 프로그램, 엔지니어와 함께하는 교류 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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