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축구

[축구]임창우, 임채민 부상으로 슈틸리케호 대체 발탁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5-06-08 16:34:54  |  수정 2016-12-28 15:07:19
【파주=뉴시스】이윤희 기자 =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우승 멤버인 임창우(23·울산)가 슈틸리케호에 마지막으로 올라탔다.

 울리 슈틸리케(61·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은 앞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임채민(25·성남)이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임창우를 대체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임창우가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매치 데뷔전이 눈앞이다.

 지난 2010년 울산현대에 입단한 임창우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우승에 기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임창우는 이날 오후 출국한 대표팀보다 하루 늦은 9일 출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1일 UAE와의 평가전과 16일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소화한다.

 처음으로 슈틸리케호에 입성할 예정이었던 임채민은 왼쪽 발목에 피로골절 부상을 입어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sympathy@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