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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아메리칸 힙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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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6-09 08:29:58  |  수정 2016-12-28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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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힙합 1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힙합이 대한민국에서 주류의 음악은 아니지만, 소수의 음악도 아니다. 연성화된 힙합이지만 음원차트에서 선전하고 있고 아이돌도 힙합 차용이 낯설지 않다. 시즌 4를 앞두고 있는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 힙합 프로그램도 방송마다 화젯거리를 내놓는다.   

 온라인 흑인 전문 미디어 '힙합엘이' 필자 5명이 함께 쓴 '아메리칸 힙합 1·2'는 2000년대 미국 힙합 음악을 주로 다룬다.

 미디어가 상업적인 래퍼를 만드는 등 힙합 음악이 가장 유명해진 시기로 한국의 현재 힙한 신의 기원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아이돌 팝 시장에서 래퍼가 생겨나고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결합 등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뉴욕의 음악, 미국의 음악이었던 힙합이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한국을 비롯해 세계의 음악이 된 것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고 전한다. 262·282쪽, 각권 1만2000원, 휴먼카인드북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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