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야구/MLB

[프로야구]NC, 경기고 우완투수 박준영 1차 지명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5-07-06 17:21:46  |  수정 2016-12-28 15:16:05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16년 프로야구 신인 1차 지명선수로 경기고 투수 박준영을 선택했다고 6일 밝혔다.

 181㎝, 75㎏의 체격을 갖춘 우투우타의 박준영은 투수와 유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박준영은 최고 시속 148km의 강속구와 함께 슬라이더 등 변화구가 좋고, 간결하고 안정된 투구동작을 갖췄다. 올해 참가한 5경기에서 14⅓이닝을 던져 1승, 평균자책점 0.63을 기록했다.

 야수로서도 강한 어깨와 뛰어난 야구센스를 앞세워 수비력과 함께 배트 컨트롤, 작전 수행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NC 배석현 단장은 "박준영은 투수와 야수로서 모두 발전 가능성이 큰 유망주"라며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입단한 뒤 코칭스태프의 평가 등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준영은 "1차 지명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명되었다는 소식에 너무 놀랐다"며 "평소 NC 다이노스의 팀 컬러는 내가 좋아하고 해보고 싶은 야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를 지명해준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좋은 선수, 큰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후회 없이 선수생활을 오래 하고 싶다. 실력도 따라와야겠지만 몸 상태 등 다른 부분도 프로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forgetmenot@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