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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탑승객 10명 복통호소…식중독 의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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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25 18:01:23  |  수정 2016-12-28 15:22:04
【군산=뉴시스】김성수 기자 =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탑승객 10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로 긴급 병원으로 후송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25일 오후 4시40분께 전북 군산시 나포면 서포리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군산휴게소에서 정차중이던 관광버스의 탑승객 39명 중 안모(54)씨 등 10명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10명 중 2명은 현재 퇴원했으며, 나머지 8명은 아직도 병원에 남아 치료를 받고 있다.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탑승객들은 경북 영주 시민들로 이날 자매결연 행사로 목포에 갔다가 귀가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들이 급성 복통을 호소한 것으로 봐서 음식물을 잘못 섭취해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kss80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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