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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연평해전 등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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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28 08:52:11  |  수정 2016-12-28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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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영상물등급위원회는 2분기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로 극영화 부문 '연평해전', 다큐멘터리 부문 '오백 년의 약속', 애니메이션 부문 '고녀석 맛나겠다2' 등 3편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극영화 부문 좋은 영화로 선정된 '연평해전'은 2002년 6월에 일어난 연평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영토를 지키기 위한 해군들의 사투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위기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는 전우애와 가족에 대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부문의 '오백 년의 약속'은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헌신을 다하는 아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로, 전통적 가치로 삶의 밑바닥에 깔려있는 효와 가족애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다큐멘터리이다.  

 또 애니메이션 부문의 '고녀석 맛나겠다2'는 티라노사우루스인 아기 공룡 미르와 공룡 친구들이 초원의 평화를 위협하는 발드 공룡 일행과 맞서 공동체의 평화를 지켜낸다는 애니메이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우정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라는 평을 받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좋은 영화는 청소년과 온 가족이 볼만한 좋은 영화를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각 1편씩 분기별로 선정하고 해당 영화의 관람을 추천하는 제도이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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