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충북

충주 '조상 땅 찾기' 이용자 전년 비 65.5% ↑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5-08-09 10:45:42  |  수정 2016-12-28 15:25:59
associate_pic
【충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충주시의 '조상 땅 찾기'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청자 수가 2013년부터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9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의 '조상 땅 찾기' 신청 건은 685건(784필지, 188만5297㎡)으로, 전년 414건(558필지, 55만8167㎡)보다 65.5% 증가했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홀, 불의의 사고 등으로 찾지 못하고 있는 조상 땅을 국토정보시스템과 연계·검색해 찾아주는 행정서비스 제도다.

 미처 몰라 상속받지 못한 조상 땅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최근 조상 땅 찾기 신청 건수가 급증한 것은 법원에서 개인회생이나 파산신청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상 땅 찾기 결과물인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요구하고 있어 본인 소유의 토지를 확인하려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사망신고 때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일괄 접수·처리하는 것도 조상 땅 찾기 신청이 증가한 원인으로 보인다.

 조상 땅을 찾으려는 사람은 본인 또는 상속자가 충주시청을 방문해 제적등본 또는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충주시 종합민원실 토지정보팀(043-850-5443)으로 문의하면 된다.

 skle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