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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일본 롯데홀딩스, 17일 주총…주요안건 "경영투명성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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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11 13:48:46  |  수정 2016-12-28 15: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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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인턴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 롯데의 실질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광윤사와 롯데홀팅스 등 일본 롯데 관련 회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5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 네거리의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있다. 2015.08.05.  20hwan@newsis.com
"신동주 전 부회장 안건 상정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양길모 유자비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호텔의 상장을 밝혔다. 또 오는 17일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의 주요안건으로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밝힌 신동빈 회장을 포함한 이사진 해임건 등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밝힌 주총과 관련된 안건이 상정되지 않았다"며 "이번 주총의 안건은 경영투명성 개선을 위한 안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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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의 불투명한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15.08.11.  bjko@newsis.com
 앞서 신동빈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의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투명성 강화 등을 위해 호텔롯데의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ios102@newsis.com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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