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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작가의 귀환…이은혜 '블루' 18년 만에 연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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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09 14:30:14  |  수정 2016-12-28 15: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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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만화가가 직접 그린 캐리커처(사진=네이버)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 순정만화 ‘블루’ ‘점프트리에이플러스(Jump tree A+)’로 유명한 이은혜 작가가 18년 만에 ‘블루’ 연재를 재개한다.

 9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북스를 통해 연재가 중단됐던 ‘블루(http://me2.do/xvP3GmHa)’의 연재를 18년 만에 재개한다.  '블루’는 이은혜 작가가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순정만화잡지 ‘윙크’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단행본으로는 7권까지 출판됐다. 단행본이 통권 70만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9일 현재 18쪽짜리 ‘블루’ 30화와 31화가 네이버북스에 업데이트돼 있다. 1화-29화는 기존 연재 분량을 고화질로 디지타이징한 것이다.

 새롭게 연재되는 ‘블루’는 기존 만화책 형식으로 매주 수요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무료는 아니고 회당 300원을 내야 볼 수 있다.

 이은혜 작가는 '블루'를 다시 연재하는 소감으로 "오래전 심어놓고 잊고 있던 작은 나무 하나. 비바람을 견뎌낸 풍성한 잎들이 푸른 그늘을 드리워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라는 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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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작가가 그린 '블루' 이미지컷(사진=네이버)
 네이버북스는 지난 7월30일부터 이은혜 작가의 ‘블루’ 기존 연재 분량과 ‘점프트리에이플러스’ ‘금니는 싫어요’ ‘댄싱러버’ '이은혜 단편모음'의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작품들은 디지털 환경에 맞는 고화질로 다시 디지타이징됐다.

 한편 이은혜 작가는 지난 3월 ‘네이버 순정만화특집 한국만화거장전’에 웹툰 ‘Eternal Wedding’을 선보인 바 있다.

jash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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