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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카카오오더·타임쿠폰 출시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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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17 16:36:25  |  수정 2016-12-28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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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영향과는 상관 없어"

【서울=뉴시스】 장윤희 기자 = 다음카카오가 추진중인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 '카카오오더'의 출시 시점이 내년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모바일 쿠폰 발급 서비스 '카카오톡 타임쿠폰' 정식 서비스도 올해를 넘길 전망이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오더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이후 진행 방향에 대해 검토 중"이라며 "타임쿠폰도 재검토 중으로 출시일을 확답하기 어렵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오더와 타임쿠폰의 출시 지연은 다음카카오 경영진 변경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카카오는 이달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카카오' 사명 변경과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의 단독 대표 선임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신규 서비스 출시 지연이 국정 감사와 포털 뉴스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e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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