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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생활 기반 되는 교육개혁 실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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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0 12:02:47  |  수정 2016-12-28 15: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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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통합형 교육과정 고시할 계획"

【서울=뉴시스】이현주 박세희 기자 =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여러가지 교육개혁 과제들도 잘 마무리해 생활 기반이 되는 교육개혁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부총리는 이날 오전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무원연금법을 비롯해 노동개혁까지, 공공 부문 개혁과 노동 개혁의 문을 열었다"며 "교육 부분에 대해서도 그동안 여러 일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황 부총리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경우 법적 근거가 마련돼 내년 전면 시행을 준비하는 새 교육의 패러다임이 열리고 있다"며 "추진 과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대학구조 개혁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구조개혁 대상에 대한 컨설팅 단계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며칠 뒤에는 박근혜정부 핵심과제 중 하나인 통합형 교육과정에 대해 고시할 계획"이라며 "수능영어평가 세부기준 확정 등 여러가지 교육개혁 과제들도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안에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자살, 여성의 일-가정 양립 문제 등의 과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정국에는 사학연금법 같은 핵심 입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 부총리는 "지금까지 당정청이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국민들이 안심하고 국정 현안 하나하나가 착착 해결됐듯 앞으로도 머리를 맞대고 일심동체로서 정부 개혁과제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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