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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 '젠틀맨 컴퍼니' 프로젝트…기업에 '패션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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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2 10:23:41  |  수정 2016-12-28 15: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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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자비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업계 최초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패션 코칭 서비스 '젠틀맨 컴퍼니 프로젝트(Gentleman Company Project)'를 개시하고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젠틀맨 컴퍼니 프로젝트는 기업에 전문적인 패션 컨설팅을 제공해 업종에 맞는 기업 이미지를 제안하고, 직원들에게도 회사 이미지와 개인 성향을 고려한 옷차림을 교육하는 서비스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 가을 B2B 영업팀을 신설하고 기업들의 단체 구매 수요를 체계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해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성물산은 기업에 소비자 대면 업무 및 기업 이미지를 한 상담과 강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할 방침이다. 강사진은 디자이너, 상품기획, 영업, 스타일링 강사 등 다양한 직군 전문가로 구성했다.

 이은미 삼성물산패션부문 남성복사업부 CD(Creative Director) 상무는 "갤럭시, 로가디스 등 삼성물산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직종에 맞는 비즈니스맨을 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B2B 영업팀은 단체복 착장 기업을 위한 맞춤형 주문제작 서비스도 선보인다. 경호 전문 회사는 활동성을 극대화한 슈트, 자동차 세일즈 담당자는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슈트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식이다.

 또 '젠틀맨 컴퍼니 멤버십' 제도를 운영해 기업 고객과 정례화된 협력 관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현철 삼성물산패션부문 영업담당 상무는 "회사 구성원 모두가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복장을 갖춰 효율적으로 성과를 창출도록  젠틀맨 컴퍼니 프로젝트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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