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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양방언, 16일 정읍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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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11 13:46:41  |  수정 2016-12-28 1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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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김종효 기자 =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뉴에이지 음악가인 양방언 씨가 전북 정읍에서 공연을 갖는다.

 정읍시는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양방언 에볼루션 2015' 공연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양방언 씨는 영국과 독일 등 유럽 등지에서 작곡가와 연주가,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유명 뮤지션이다.

 클래식과 록월드 뮤직, 재즈 등 음악장르를 뛰어넘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음악적 소통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소치동계올림픽 폐막식,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등에서 수많은 공연과 공식 주제곡을 작곡하기도 했고, KBS스페셜 '차마고도'와 영화 '천년학' 등의 주제곡을 만들기도 했다.

 이번 정읍공연은 한국 활동 15년 만에 처음으로 가진 대규모 지방 라이브 투어 8개 도시 계획 중 하나로 마련됐다.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트럼펫과 트롬본, 색소폰 등의 세계적 브라스 주자들이 내한해 협연을 펼치며 한국의 현악 및 태평소 연주자, 보컬 등도 출연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읍시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2층 2만원, 3층 1만원이며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seun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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