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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성행위 영상 SNS 유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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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28 16:32:14  |  수정 2016-12-28 15:49:08
 【제주=뉴시스】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몰래 찍은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유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8일 제주경찰에 따르면 최근 50대 남성 A씨와 여성 2명이 각각 차량 안에서 성행위를 하는 영상물 2개가 유포돼 수사를 하고 있다.

 이 영상물은 둘 다 길이 4분 가량으로 남성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게 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여성들도 성행위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여성들은 "촬영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영상물이 유포된 경위와 A씨와 여성들 간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dm8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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