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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호국원·수산식품단지 터 개발행위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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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7 07:33:18  |  수정 2016-12-28 15: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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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국립 괴산호국원과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터의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지정을 지난 6일 자로 해제했다. 사진은 지난 5일 괴산읍 대덕리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서 열린 기공식. 2015.11.07. (사진=괴산군 제공)  photo@newsis.com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국립 괴산호국원과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터의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지정을 해제했다.

 군은 문광면 광덕리 산 83-1 괴산호국원 조성 터 92만6245㎡와 괴산읍 대덕리 46-6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터 6만6728㎡의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을 전날 지정 해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이 이들 지역의 개발행위허가제한 지정을 해제한 것은 군계획시설(공동묘지) 실시계획 인가 고시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계획 승인 고시에 따른 것이다.

 군 관계자는 "두 사업 예정지에 대해 별도 개발계획을 수립·확정해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의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앞서 2012년 10월 26일과 2013년 5월 3일 자로 각각 괴산호국원과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터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해 무분별한 개발행위에 따른 주변 환경·경관·미관 등의 오염과 손상 우려를 차단했다.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물의 건축, 인공 제작 시설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과 토석 채취 행위 등이 제한된다.

 괴산호국원은 국비 802억원을 들여 올해 안에 착공해 2018년 상반기 개원할 예정으로, 이곳에는 봉안당 10만기, 자연장 1000기 등 안장시설과 본원동(현충관), 화장실, 경비동 등 각종 시설물이 들어선다.

 지난 5일 기공식을 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는 충북도와 괴산군이 230억원(국비 90억원, 도비 90억원, 군비 50억원)을 들여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며, 수산식품 연구·개발과 수산물 가공, 유통·판매, 생산·전시체험을 한 장소에서 할 수 있는 다기능 복합공간이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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