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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수능 앞두고 영국 명문대 유학 ‘NCUK 파운데이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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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9 16:32:53  |  수정 2016-12-28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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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요즘, 국내 대학 진학만이 올바른 방법인지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많다. 특히 최근 수능 출제경향에 대해 최상위권 학생들은 변별력이 떨어졌다는 점에서 불만을 가지고, 수능을 통한 한국대학 진학이 아닌 해외대학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

 세계 각국의 대학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에게 영국은 영어권 국가이면서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 깊은 명문대가 많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국대학교 진학 전 필수 관문인 ‘NCUK’(영국대학교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NCUK 영국대학교연합은 맨체스터대학교, 쉐필드대학교, 리즈대학교 등 영국을 이끄는 명문대학교들이 설립한 비영리교육기관이다. 현재 11개국에 30개 센터를 두고 있으며, 영국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사준비과정(파운데이션)과 석사준비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파운데이션과정은 영국식 학업 방식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한국에서 초·중·고 교육과정 12년을 보낸 학생들은 영국대학교 입학을 위해 파운데이션을 이수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영국 현지에서 경쟁해야 하는 A레벨보다 영국대학교 입학 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 대학교예비과정과 파운데이션과정을 마치고 진학하면 현지에서 3년 과정을 이수한 뒤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 영연방 국가들은 대부분 학사 3년, 석사 1년의 학제로 운영되고 있어 시간과 경비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한국에서는 IEN 인스티튜트(NCUK 영국대학교연합 한국교육센터)가 NCUK 한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 대학평가기관 QS의 2014 세계 대학교 랭킹에서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브리스톨대(29위), 맨체스터대학(30위), 버밍엄대학(64위), 쉐필드대학(69위) 등의 영국 명문대학교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NCUK 국내과정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만 갖췄다면 IELTS, 토플 등의 공인영어시험 점수가 없더라도 입학 가능하다. 지원 시 별도의 입학시험은 치러야 한다. 영국대학교 진학 시에도 공인영어시험 점수는 필요하지 않다. 관련 대학교들이 공인영어성적 대신 국내과정에 포함된 아카데믹 영어(EAP)를 인정해주기 때문이다.

 IEN 인스티튜트는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서울 강남교보타워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영국 대학교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또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영국대학원 진학과 입학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enuk.com) 또는 전화(02-3471-9911)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lovely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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