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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중국 세계 최대 항공시장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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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06 09:50:53  |  수정 2016-12-28 16:01:2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은 오는 2029년 세계 최대 항공시장으로 도약할 전망이라고 레코드 차이나가 6일 보도했다.

 사이트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항공시장이 연평균 5.5% 성장을 확보하면 2034년에는 항공여객 수가 11억9000만 명으로 증가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중국 항공여객 수인 7억5800만 명에서 4억3200만 명이나 늘어나는 셈이다.

 미국은 연평균 3.1% 성장의 추이를 보일 경우 항공여객 수가 2034년 11억6000만 명에 달하지만, 2029년에는 중국이 세계 1위로 부상할 것이라고 IATA는 관측했다.

 보고서는 세계 항공여객 수가 2034년 74억 명에 이른다고 예상했지만, 이는 2014년 나온 전망치보다 4억 명이나 줄었다.

 IATA는 그 원인으로 세계경제를 둔화하는 경제와 정치 사건이 지난 1년간 잇따랐고, 중국 경제의 장기적 성장 전망이 약해진 점을 들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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