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경남

창원지법, '사랑 법원' 캠페인 기업편 영상 제작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5-12-17 10:23:25  |  수정 2016-12-28 16:05:00
associate_pic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창원지법이 추진하고 있는 '사랑 법원-따뜻한 법 이야기' 캠페인의 후속작으로 제작한 기업편 영상. 2015.12.17. (사진= 창원지법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현직 판사들이 출연해 재판절차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던 창원지법이 후속작으로 '기업편'을 제작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원지법은 '사랑 법원-따뜻한 법 이야기' 캠페인의 후속작으로 기업편 영상을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업, 법원을 만나다. 법원, 사랑을 말하다'가 부제인 기업편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한 기업이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뒤 법원 관리를 통해 사업구조가 개선되면서 재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지난 영상과 마찬가지로 이번 영상에도 창원지법 파산부 전대규 부장판사와 차동경, 지은희 판사가 직접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딱딱하고 어려운 이미지를 벗고 치유와 회복의 관점에서 부드럽게 시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는 법과 재판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창원지법이 추진하는 이 캠페인 영상은 ▲청소년 비행(소년편) ▲기업의 경제적 파탄과 회생(기업편) ▲이혼과 양육(가족편) ▲민사상 분쟁(조정편) 등 총 4편으로 구성돼 있다.

 시나리오별 영상은 3개월씩 부산경남방송 KNN을 통해 방송된다.

 이강원 법원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치유와 회복을 도모하는 따뜻한 법원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면서 "캠페인을 통해 법원이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후견·치유 역할을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창원지법은 현직 판사들과 직원들이 출연해 개에 물린 시민의 손해배상 민사재판과 개인회생절차 과정을 해설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ksw@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