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차길진 대표,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이사장 됐다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5-12-17 17:20:16  |  수정 2016-12-28 16:05:11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동희 부이사장(왼쪽),차길진 이사장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사단법인 후암미래연구소 차길진 대표가 17일 사단법인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제6대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이동희 부이사장, 홍파 스님, 한상일 감사 등 이사장추대위원들은 "차 대표의 지도력과 봉사정신으로 한겨레아리랑연합회의 창립 취지인 한민족 공동체를 실현하고, 아리랑운동의 확장을 위해 차 대표를 제6대 이사장에 추대한다"고 밝혔다.

 차 대표는 "저항·대동·상생의 아리랑 3대 정신을 통한 한민족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창립한 한겨레아리랑연합회의 취지에 동의하고, 아리랑학회·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아리랑남북교류협의회의 당연직 공동대표로 활동함으로써 설립취지를 실현하는데 동참코자 제6대 이사장 추대를 수락한다"고 답했다.

 앞서 차 이사장은 아리랑을 생활화하고 널리 전파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9월25일 제11회 아리랑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6년은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이 단성사에서 개봉한 지 90주년이 되는 해다. 국가보훈처는 나운규를 내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상태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왼쪽부터 이동희 부이사장, 차길진 이사장, 한상일 감사
 차길진 이사장은 "올해 9월24일 아리랑이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29호가 됐다"며 "내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한겨레아리랑연합회가 아리랑운동 확장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말 할 일이 많다. 국가가 할 일을 한겨레아리랑연합회라는 전국단위 민간회원체가 앞장서고 있다. 아리랑운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겨레아리랑연합회는 1994년 창립했다. 초대 이사장은 최서면 박사(국제한국연구원 이사장)이고, 2013년 8월 제5대 이사장 이윤구 박사(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별세한 후 한동안 공석이었다.  

 realpaper7@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문화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