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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관평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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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23 17:43:50  |  수정 2016-12-28 16: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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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23일 대전 유성구 관평도서관 개관식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에서 11번째)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2015.12.23. (사진= 유성구청 제공)  joemedia@newsis.com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3일 관평도서관(유성구 테크노4로 131)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성구의 6번째 도서관인 관평도서관은 지난해 12월부터 42억원을 투입해 808.8㎡부지에 연면적 2029.25㎡,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주차장과 어린이자료실, 휴게실, 종합자료실, 사무실, 문화나눔공간, 열람실 등이 구축됐다.

 친환경 녹색건축 인증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이 반영됐고 관평동주민센터 3층과 연결통로를 만들어 주민센터의 대강당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도서관 운영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2018년까지 맡아 운영하게 된다. 개관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자료실 오전9시~오후6시)다.

 한편 이 지역은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해 2010년 4월 구즉동에서 분동돼 현재 주민  3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동으로 그동안 도서관 건립요청이 꾸준히 제기됐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주민숙원 사업이었던 관평도서관 건립사업이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인구 40만 중핵도시에 대비한 도시인프라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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