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제일반

최태원·노소영, SK家 새해 차례 참석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01-01 20:53:39  |  수정 2016-12-28 16:24:20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일 최 회장의 외도·혼외자 고백에도 불구하고 새해 차례에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과 노 관장은 이날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SK가(家) 새해 차례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이날 친척들과 인사하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 회장과 노 관장은 행사 중 서로 대화하며 평소처럼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이 최근 외도 사실을 고백했음에도 부부가 나란히 행사에 참석했다는 점에서 예상 밖이란 평이 나온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29일 외도 사실을 고백하면서 "우선은 노 관장과의 관계를 잘 마무리하려고 한다. 노 관장과 이제는 장성한 아이들이 받았을 상처를 보듬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daero@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