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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부수고 의무경찰 때린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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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26 07:45:22  |  수정 2016-12-28 16:31:00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26일 순찰차 고무손잡이를 부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공용물건손상)로 허모(6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허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22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여모(59)경위 등에게 욕설을 하며 침을 뱉은 뒤 파출소로 이동하는 순찰차에서 의무경찰 배모(19)일경의 얼굴 등을 손으로 4차례 때린 혐의다.

 허씨는 또 같은 날 오후 6시30분께 순찰차에서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보호분리대 고무손잡이를 잡아 당겨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만취한 허씨는 자신의 행패를 막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허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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