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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성폭행하고 동영상 유포 협박한 40대 2명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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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27 16:48:33  |  수정 2016-12-28 16:31:40
【제주=뉴시스】 고동명 기자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10대를 성폭행하고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유모(47)씨에게 징역 8년, 김모(49)씨는 징역 6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5월24일 오전 1시께 A(15)양을 강제로 차에 태워 몹쓸 짓을 하며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다.

 유씨는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알게 된 A양과 조건만남을 하려고 연락을 했지만 답장을 하지 않자 김씨와 공모해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또 A양에게 "말을 안 들으면 촬영한 성폭행 장면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kdm8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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