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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원회, 12일 명동서 ‘K스마일’ 캠페인 열어…김종덕 장관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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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2-12 23:24:32  |  수정 2016-12-28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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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국인 손님맞이 K스마일 캠페인’ 미니토크쇼에 참석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외국인 패널들. 왼쪽부터 알베르토 몬디, 김 장관, 샘 오취리, 니콜라이 욘센.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와 2월 한 달간 진행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기념해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 마련한 특설무대와 명동 일대에서 ‘외국인 손님맞이 K스마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 샘 오취리, 알베르토 몬디, 니콜라이 욘센 등이 참석해 명동 일대에 K스마일을 알렸다.

 전통 창작 타악그룹 ‘유소’, 힙합댄스 팀 ‘고릴라크루’ 등의 공연으로 시작한 행사는 ‘응답하라 K스마일!’을 주제로 김 장관, 오취리, 몬디, 욘센 등이 한국 관광과 친절의식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미니 토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진행하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주변 관광객에게 웃는 모습과 친절을 베풀자는 취지에서 K스마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이 캠페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외국인 관광객 여러분에게도 전해져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캠페인 참석자들은 ‘일일 미소국가대표’가 돼 외국인 관광객에게 안내지도를 배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 외래관광객 부가가치세 즉시환급 현장, 관광경찰 부스 등을 방문해 K스마일 캠페인 확산에 힘썼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친절함과 미소를 확산하는 대학생 미소국가대표들도 참석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내국인과 명동 상인을 대상으로 친절 서약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한편 K스마일 캠페인은 숙박·교통·음식·쇼핑 등 관광객이 마주하는 접점에서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범국민적인 친절문화를 정착시켜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개되는 친절 캠페인이다.

 한국방문위원회는 범국가적 친절문화 정착을 위해 2018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맞춰 이를 추진한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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