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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이젠 대학생으로 평가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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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02 14:03:30  |  수정 2016-12-28 16: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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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박재원 기자 = "새로운 도전 중 하나가 대학생활입니다."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가수가 아닌 대학 새내기로 출발선에 섰다.

 전효성은 2일 우석대학교 충북 진천캠퍼스에서 열린 201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꿈을 향한 도전장을 냈다.

 이 대학 공연예술뮤지컬학과에 입학한 전효성은 입학식 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입학식장 무대에도 오른 전효성은 "배움에 대한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우석대학교에 입학했다"며 "꿈을 향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학식 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그동안 방송 등 여러 활동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그 중 하나가 학업에 대한 열정이었다"며 "고민도 많았는데 후회만 남을 것 같아 대학생활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움에는 때가 없다고 생각한다. 활동을 하면서, 살아오면서 늘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며 앞으로의 각오도 설명했다.

 청주 출신인 전효성은 "다른 곳보다 고향과 가까운 곳에서 대학생활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도전에 그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그런 학생이 되고 싶다"고도 했다.

 전효성은 MBC TV '일밤-진짜 사나이'의 네 번째 여군특집 멤버로 뽑히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진천읍 교성리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2013년에 개교해 2개 단과대학, 13개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p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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