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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전성시대, 아이가다섯·시그널 시청률 동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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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06 13:48:40  |  수정 2016-12-28 16: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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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상파와 유료채널에서 동시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제작 에이스토리)은 전국 기준 23.6%의 시청률을 올렸다.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20%를 넘기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이상태(안재욱)를 포함한 3남매의 로맨스가 본격화될 것을 예고했다. 이상태는 화보촬영장에서 감전사고를 당한 안미정(소유진)을 병원에 데려가고 살뜰히 챙겼다. 병원비를 정산하고 집으로 가려던 상태는 혼자 병실로 가는 미정을 보고 저녁을 사들고 병실을 찾아갔다. 우연히 미정과 할머니의 전화통화를 듣고 미정이 홀로 있게 된 것을 알게 된 상태는 병실에 남기로 했다.

 이호태(심형탁)는 영화 투자 요청차, 모순영(심이영)은 친구 결혼식 참석 차 같은 호텔에 갔고 그 곳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대학 때 커플이었던 두 사람이 순영의 결혼으로 이별한 뒤 첫 만남이었다.

 이연태(신혜선)는 김태민(안우연)과 장진주(임수향)와 함께 클럽에 갔다. 연태는 화려하게 차려 입은 진주의 모습에 넋을 잃은 태민에게 실망했고, 속상한 마음에 술을 들이켰다. 만취된 채 홀로 나와 택시를 잡으려던 중 그 때 마침 앞에 정차한 김상민(성훈)의 차에 올라타며 첫 만남이 이뤄졌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간다는 명랑하고 따뜻한 코믹가족극이다.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처음이라서'의 정현정 작가와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김정규 PD가 만든다. 토·일요일 저녁 7시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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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에이스토리가 제작하는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김원석)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5일 방송된 '시그널' 14화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11.7%를 기록했다. '박해영'(이제훈)이 '차수현'(김혜수)에게 미제 사건을 '이재한'(조진웅)과 공조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힌 장면에서는 13.2%까지 뛰었다.

 전 연령(10~50대) 남녀 시청층에서 케이블과 종편 채널을 통틀어 14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다. 종방을 앞둔 이번주 금·토요일 중 15%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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