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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강지영, 솔로 가수 데뷔 '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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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15 14:06:47  |  수정 2016-12-28 16: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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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23)이 솔로 가수로 나선다.

 강지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JY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고 적었다.

 2008년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한 강지영은 막내로서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이 팀의 인기에 기여했다. 그러나 2014년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팀을 자퇴했다.

 강지영은 솔로 데뷔에 대해 "처음에 고민이 많았다.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해 주실지 걱정도 많았다"고 했다. 하지만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용기를 내 도전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번 첫 솔로 음반에 수록된 '라디오'는 영국 프로듀서 MNEK와 함께 작업했다. 한국, 일본뿐 아니라 미국, 아시아에 동시 발매된다.

 JY로서 처음 내는 싱글은 '마지막 이별'이다. 일본에서 배우로도 활약 중인 강지영이 현지에서 출연한 드라마 '히간바나'의 OST다. 여자의 이별을 그린 발라드다. 이 역시 한국에서도 발매할 예정이다.

 강지영은 "조만간 한국에서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다시 노래할 수 있다는 멋진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한다. 앞으로도 배우 강지영로서, 그리고 가수 JY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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