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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권영준 선수, 펜싱 국제대회 에뻬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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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22 10:43:12  |  수정 2016-12-28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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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펜싱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권영준 선수가 2016 헝가리 국제그랑프리펜싱선구권대회 남자 에뻬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2일 전북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소속인 권영준 선수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세계 랭킹 18위에 올랐다.

 권영준 선수는 64강에서 체코 루브스 마틴 선수를 9-6으로 꺾고 32강에 올라 국가대표 동료 정승화(부산광역시청) 선수를 15-6으로 제압해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러시아 비다 세르게이 선수를 상대로 15-9로 승리하고 8강에서는 네덜란드 버바일렌 바스 선수를 7-6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이탈리아 가로꼬 엔리코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 선수는 이번 대회 동메달을 획득, 세계 랭킹 18위에 올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대회 개인전 출전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번 올림픽은 랭킹 14위 안에 이름을 올려야 자력으로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한편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는 익산시청 소속으로 여자 사브르 금메달을 획득한 김지연 선수가 세계랭킹 8위로 출전을 확정한 상태다.

 또 황선아·최신희 선수도 단체전에 출전할 기회를 갖기 위해 실력을 가다듬고 있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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