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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홍보체험관, UNWTO 등 해외기관 방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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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31 16:07:08  |  수정 2016-12-28 16:50:41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31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위공무원과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관계자 등 58명이 이날 강원도 강릉의 대회 홍보체험관과 주요 경기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UNWTO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공동으로 마련했다.

 조직위는 홍보체험관에서 대회 전반을 소개했고, 방문단은 홍보체험관을 둘러보고 개인 SNS 등을 통해 방문 소감을 전했다.

 피터 서먼 UNWTO 자문위원은 "홍보체험관을 통해 동계스포츠와 올림픽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며 "특히 4D 체험관에서의 스키점프, 스노보드, 봅슬레이 등의 경기 체험은 매우 짜릿한 경험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1월 개관한 홍보체험관과 경기장 관람 프로그램을 이용한 관람객은 1만여명에 달한다.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1000여명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비롯해 올림픽 파트너기업, 미국 폭스TV, 중국 하북TV 등 해외 언론과 기관들의 방문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신무철 조직위 홍보국장은 "홍보체험관이 외국인들에게 평창올림픽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관문이 되고 있다"며 "한국과 강원도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평창 대회를 기대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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