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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든 택시 쫓아가 보복운전 뒤 폭행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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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01 15:56:29  |  수정 2016-12-28 16:51:02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자신이 주행 중인 차선에 택시가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한 뒤 운전기사를 때린 혐의(특수협박 등)로 김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달 25일 낮 12시40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모닝 승용차로 박모(37)씨의 택시를 추월한 뒤 급제동과 가로막기 등 9차례에 걸쳐 보복운전을 하고 박씨의 가슴을 밀쳐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박씨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자신이 주행 중인 차선에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1㎞가량 보복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박씨의 택시 앞에 차를 정차한 뒤 멱살을 잡고 승강이를 벌이다 폭행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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