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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폐사…"부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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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03 10:27:46  |  수정 2016-12-28 16:51:19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전시 중이던 벨루가(흰고래) 한 마리가 폐사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난 2일 오전 5시께 벨루가 세 마리 중 한 마리가 폐사해 원인 규명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폐사한 벨루가는 체중 600㎏ 정도인 5살 수컷으로, 2013년 5월에 러시아에서 반입돼 강원도 강릉의 적응장에서 지낸 뒤 2014년 10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즉시 외부 전문가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검을 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측은 "수산질병관리사, 어류사육관리사, 해양포유류사육관리사 등 각 담당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해양생물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고 밝혔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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