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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리니티&메트로갤러리 개관…성태훈-이헌정 '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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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04 18:46:25  |  수정 2016-12-28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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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더트리니티& 메트로갤러리가 서울 자하문로(옥인동) 문을 열고, 7일부터 개관 기념으로 성태훈·이헌정의 2인전 'SPRING(봄)'전을 펼친다.

  메트로신문과 공동 운영하는 갤러리로, 메트로신문 사옥 1층에 위치했다.  

 개관전에 초대된 성태훈 작가는 옻칠회화 '날아라 닭'시리즈로 유명하다. 초기 수묵담채에서 천연 옻칠로 차별화된 기법으로 견고해진 작품은 깊이감과 더불어 기품 있는 광택을 자아낸다.

 도자·설치작가 이헌정은 2011년 배우 브래드 피트가 작품을 구입해 주목받은 후 국내미술시장에서 급부상했다. 포시즌스호텔 로비와 호텔신라 내 예술의 방으로 불리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성태훈의 한층 밝아진 옻칠회화 신작과 이헌정의 '도자로 빚어진 매화 꽃잎' 등 전통과 현대적 미감이 어우러진 30여점을 전시한다.  5월 12일까지. 02-721-9870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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