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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리니 "브뤼셀공항 테러 현장 있었다"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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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0 03:14:59  |  수정 2016-12-28 16: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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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벨기에 연방경찰이 공개한 브뤼셀연쇄테러의 유력한 용의자 모하메드 아브리니의 사진. 벨기에 당국은 9일(현지시간) 아브리니 외에 추가로 용의자 1명을 체포해 총 6명을 체포했다고 검찰이 밝혔다. 검찰은 이날 성명에서 당국이 추가로 테러용의자 1명을 체포해 총 6명을 체포했다며 이후 자세한 브리핑을 하겠다고 밝혀 6번째 용의자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2016.04.09
【파리=AP/뉴시스】이수지 기자 = 벨기에 검찰이 9일(현지시간) 브뤼셀연쇄테러로 관련해 기소한 모하메드 아브리니가 공항에서 발생한 테러 후 도피 중이었던 '모자 쓴 용의자'라고 확인했다. 

 검찰은 이날 아브리니가 수사당국에 자신이 브뤼셀공항 테러 현장에 있었음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벨기에 당국은 브뤼셀공항에서 테러가 발생했을 당시 공항에서 자폭한 테러범 2명과 동행했던 모자 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었다. 

 최근 당국은 이 용의자가 공항을 빠져나가 인근에 있는 호텔과 거리를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된 주변 감시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그를 공개 수배했다.  

 이에 당국은 전날 브뤼셀에서 벌인 검거 작전에서 아브리니를 체포했고 이날 그를 테러에 참여한 혐의로 기소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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