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동료 女경찰 상습폭행·성폭행한 경찰관 파면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04-11 19:18:47  |  수정 2016-12-28 16:54:01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동료를 성폭행하고 수차례 때린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경찰관이 파면됐다.

 광주경찰청은 1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북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장을 파면 조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A경장은 지난해부터 지난달 초까지 연인 관계인 B순경에게 수차례 폭력을 행사하는가 하면 두 차례 성폭행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B순경이 지난달 9일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알려졌으며, 경찰은 A경장을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였다.

 A경장은 조사에서 폭행 혐의에 대해 일부 인정했으나 성폭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11일 A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으며 이달 초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sdhdream@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