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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8년 만에 이란 노선 재개…테헤란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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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8 02:07:30  |  수정 2016-12-28 16: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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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이란)=AP/뉴시스】이지예 기자 = 프랑스 국적기 에어프랑스의 여객기가 8년 만에 이란행 노선을 재개하면서 양국 관계 개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를 이륙한 에어프랑스 여객기 1대가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에어프랑스는 지난해 12월 테헤란 노선 재개를 결정한 바 있다.

 에어프랑스는 이날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3차례 이란행 여객기를 운항할 계획이다.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과 오스트리아항공도 이란과 유럽을 오가는 항공편을 투입했다.

 에어프랑스는 작년 7월 이란과 서방이 핵협상 타결에 성공하자 테헤란 노선 재취항을 추진했다. 이란과 'P5+1'(주요 5개국+독일)은 이란의 핵개발 중단을 조건으로 대이란 경제 제재를 풀기로 합의했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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