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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업체 빌리 "투자자 18%, 전체 투자의 80%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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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9 10:17:40  |  수정 2016-12-28 16: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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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필재 기자 = P2P 업체 빌리는 올해 1분기 누적 투자금인 89억360만원을 분석한 결과 투자자금의 80%인 71억3473만원을 18%(216명)가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216명의 투자자는 1000만원 이상의 고액 투자를 선호하며, 총 1412건의 투자를 완료했다. 1인 최대 누적투자액은 8억1300만원이며, 건별 최대 투자금은 3억3000만원으로 분석됐다.

 반면, 하위 80%의 투자자는 977명으로 1000만원 미만의 투자를 진행했으며  모두 3081건에 투자했다. 1인 최대 누적투자액은 970만원, 건별 최대 투자금은 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주홍식 대표는 "상위 20%와 하위 80% 투자 고객들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투자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손쉬운 투자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빌리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18억5000만원의 부동산 담보 투자상품을 오픈한다. 총 투자기간은 2개월이며 금리는 연 15%다.

 ru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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