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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72범 50대 '동네조폭'…출소 한 달여 만에 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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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21 10:47:07  |  수정 2016-12-28 16:56:52
【성남=뉴시스】김지호 기자 = 전과 72범의 50대 '동네조폭'이 출소 한 달여 만에 또 다시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절도 및 업무방해 혐의로 최모(59)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교회에 침입해 예배실 의자에 있던 지갑 2개에서 8만, 9만원씩 1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증거가 교회 내부에 설치된 CCTV 영상물 하나였지만 지난해 동네조폭으로 구속됐던 최씨가 화면에 등장하자 범인으로 특정해 붙잡았다.

 최씨는 지난해 9월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됐다가 올해 2월 중순께 출소해 또 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등 전과가 72범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성남지역 식당이나 주점을 돌아다니며 영업을 방해하던 최씨가 유흥비 마련을 목적으로 누범기간에 또 범행을 저질렀다"며 "종교시설이 상대적으로 출입이 자유로운 만큼 소지품 관리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kjh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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