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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내버스정류장 모니터서 음란동영상…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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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25 20:24:25  |  수정 2016-12-28 16:58:04
【여수=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BIS) 단말기모니터에서 음란동영상이 상영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40분께부터 오후 11시20분까지 여수시 서교동 서시장 앞 버스장류장 BIS단말기 모니터에 성관계 장면이 담긴 음란동영상이 상영됐다.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해 모니터를 전단지로 가린 뒤 여수시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여수시는 오후 11시30분께 단말기의 전원을 차단했다. 

 경찰은 누군가 BIS의 임대망 한 곳을 해킹해 음란물을 상영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임매망 관리업체로부터 서버 접속 기록을 받아 해킹 여부를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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