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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세계소스박람회, 참여기업 즐거운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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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08 13:18:47  |  수정 2016-12-28 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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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유영수 기자 = 지난 5월 5일 시작한 전북 순창세계소스박람회가 참여기업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참여기업들 중 일부는 이미 완판에 이르는 등 매출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8일 순창세계소스박람회추진단에 따르면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 등 유럽 소스를 가지고 참여한 한 기업이 완판을 선언했다.

 또 일본 가고시마에서 현미흑초를 가지고 참여한 일본기업 또한 타 행사에 비해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해 주최측의 권고에 따라 지난 7일부터 폐막식까지 부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판매량을 조절하고 있다.  

 국내기업들 역시 매출이 잘 되고 있다며 예상 밖이라는 표정이다.

 순창주민들이 개발해 처음 선보인 호박식초 등 시식만 하기로 했던 제품들도 관람객들의 판매 요구가 계속되고 있어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다.

 또 볶음소스 판매업체와 더치커피소스 판매업체도 초도물량을 완판하고 급히 추가물량을 공급받는 등 전체적으로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참여한 한 기업은 "시골 행사이고, 연휴가 겹쳐 참가를 망설였다. 워낙 주최 측의 간곡한 요구에 도와준다는 차원에서 참여를 결정했는데 오히려 우리가 도움을 받았다"며 행사에 참여하기를 잘했다며 놀랍다는 표정이다.   

 제1회 순창세계소스박람회는 소스를 주제로 한 국내 첫 이벤트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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