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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상하이식품박람회서 친환경 농산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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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10 13:39:04  |  수정 2016-12-28 17:02:08
 【양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친환경양평의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특히 유기농 쌀과 친환경오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을 위해 상하이식품박람회(SIAL CHINA)와 베이징수출상담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홍보는 경기도농업기술원 마케팅지원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이뤄졌으며,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및 각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 이전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친환경쌀과 오디와 뽕 가공 제품과 관련해 양평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거대 중국 시장 진출에 상당환 활력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 9일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상해식품박람회에 ▲리뉴얼라이프(주) ▲(주)주미제과 ▲풀로윈(주) ▲초록영농조합법인 ▲아이비영농조합법인 ▲다물농산영농조합법인 6개 업체와 ▲(사)양평친환경쌀사업단이 참가했다.

 이어 베이징 수출상담회에 (주)주미제과가 참여해 양평의 가공상품을 홍보했다,

 군은 제품 홍보와 함께 현지 바이어 1대1 상담, 통역지원 등을 실시해 2개 업체와 5월 중 2차 세부 수출 협의를 계획 중이며 수출상담 약 30건을 진행하는 등의 성과를 거뒸다고 밝혔다.

 정진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양평 가공업체가 세계 농식품 가공제품 트렌드를 파악하고 양평친환경쌀제품과 오디 뽕잎 가공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 해까지 관련 제품 13만불의 수출을 기록한 만큼 이번 기회로 중국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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