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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기사만 씁니다, 속삭닷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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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12 11:44:31  |  수정 2016-12-28 17: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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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섹스언론이 출현했다.

 성전문포털 ‘속삭닷컴’의 미디어 부문이 서울시에 인터넷신문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성 관련 뉴스와 콘텐츠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신문은 속삭닷컴이 처음이다.

 “대중에게 건전한 성 가치관을 갖는데 필요한 올바른 성 정보를 제공하고 음지의 성 정보를 양지로 끌어올려 건강한 성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를 서울시가 받아들였다.

 인터넷신문 등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위임한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한다. 올해 문체부의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등록 절차가 까다로워진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제가 성이다보니 일부에서는 등록을 유보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등록 결정이 났다”고 전했다.

 속삭닷컴을 운영하는 ㈜바디로의 이성주(51) 대표는 “성 전문가들의 칼럼과 다양한 시각의 뉴스 등이 온라인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과 관련한 이슈를 계속 발굴해 밝고 건강한 성문화가 자리잡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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