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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등 경남권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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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17 15:33:11  |  수정 2016-12-28 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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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7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6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남권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이장훈(왼쪽 세 번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이 오병후(왼쪽 두 번째) 경남권 미니클러스터연합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6.05.17.(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장훈)는 17일 오후 6층 소회의실에서 경남권 미니클러스터연합회(회장 오병후), 민간기술거래기관인 특허법인 남촌,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경상대학교 LINC사업단, 창원대 LINC사업단과 '경남권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6개 기관이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지역 내 상시 지원체계 구축과 기술이전 사업화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취지에 공감해 체결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는 대학으로부터 사업화 유망 기술 리스트를 받아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전달하는 한편, 동남권 기업성장지원센터와 함께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애로기술 수요를 발굴해 기술 공급기관(대학, 국책연구기관, 기업)을 매칭할 계획이다.

 또 기술이전 계약이 성사된 건에 대해서는 사업화 성공을 위해 산단공의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훈 본부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대학과 기술 거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기술거래기관, 그리고 기업 현장에 강점을 가진 산단공이 서로의 강점 요소를 결합해 지역 내 기술이전 플랫폼을 구축하고,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이전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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