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축구

[해외축구]프랑스 체육부 장관 "유로 2016, 경제효과 1.6조"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6-05-20 09:06:29  |  수정 2016-12-28 17:05:16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16)의 경제 파급효과가 약 1조600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트릭 카네르 프랑스 체육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로 2016의 개최가 프랑스의 침체된 경제에 12억 유로(약 1조5969억원)의 효과를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카네르 장관은 "10개 도시에서 경기장과 대회 시설을 건설, 개조하는 것으로만 2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다"며 "경기장에 보안 요원을 배치하는 것 역시 일자리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체육부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측에서 카네르 장관이 제시한 수치가 맞다고 인정했다.

 OECD는 유로 2016이 프랑스 경제활동의 지렛대 역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4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월10일 개막해 약 한 달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sympathy@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