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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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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23 15:27:44  |  수정 2016-12-28 17:06:00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 북구는 대구시에서 주관한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에서 '지적도면 정비방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토지정보행정의 업무발전과 선진화를 위한 공무원들의 능력배양, 법령과 제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북구가 발표한 '지적도면 정비방법에 관한 연구'는 대구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과제선정과 현장에서 직접 측량을 통해 문제점과 결론을 도출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구에 따르면 대구지역은 경기도, 인천, 경북 일부지역과 동일하게 구한말 측량체계인 '구소삼각원점'으로 지적도가 제작돼 그동안 현장 측량 시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북구는 구소삼각원점을 이후 측량체계인 일반원점으로 변환해 지적도와 현장의 오차를 없애고 인접 구·군과 원점별 경계접합 지역의 경계를 정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에 발표한 연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세미나에서 좋은 결과를 거둬 업무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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