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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사장 명의 원룸 임대해 성매매 알선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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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27 14:58:33  |  수정 2016-12-28 17:07:31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금정경찰서는 27일 원룸을 임대해 성매매를 알선한 이모(23)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바지사장 2명과 성매매 여성 4명, 성매수남 4명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4월까지 부산 동래구 미남교차로 일대의 원룸에서 방 4개를 바지사장 명의로 임대해 남성 손님에게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부산과 경남, 울산지역 최대 규모의 유흥업소 홍보사이트에 성매매 광고를 올려 손님을 모집하고, 다른 성매매 업소의 출입 경험이 있는 손님만 골라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씨는 유흥업소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 여성을 고용했으며,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기간 중에 바지사장 2명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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