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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호텔산업 모든 것 보여 줄 ‘호텔페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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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07 11:26:32  |  수정 2016-12-28 17:10:31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이상네트웍스는 호텔산업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인 ‘2016 호텔페어(HOTEL FAIR)’를 오는 9월 8~9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호텔·리조트·펜션·모텔 등 호텔 산업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가구·기자재·식음료뿐 아니라 투자·교육·스마트 솔루션 등 품목을 세분화해 호텔 산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호텔페어는 기존 개최 장소인 서울 SETEC 대신 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처음 열린다.

 호텔 및 관광산업은 최근 세계적으로 미래 산업의 원동력으로 평가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7년 관광시장 규모 30조원, 관광산업 경쟁력 15위를 목표로 제도 개선 및 각종 정책을 시행하며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모텔의 호텔화 사업과 노후 숙박시설의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하고 국내 호텔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관 분야인 호텔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개최지인 부산은 항공·해운 등 다양한 루트로 세계 각국과도 연결되어 있는 글로벌 허브 도시이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부산항으로 입항하기 시작한 크루즈선이 최근 크게 증가해 올 1/4분기(1~3월) 외국인 관광객이 57만6000명이 방문해 전년대비 27.3% 증가했다.

 이 같은 여건으로 부산은 호텔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이번 호텔페어의 부산 개최가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Hotel Trend Showroom'은 참가업체들의 제품 및 솔루션을 직접 배치해 럭셔리·미들·버짓 호텔 객실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참관객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컨셉트 공간으로 진행된다.

 또 산업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 호텔 산업의 시장 동향과 전망을 알아볼 수 있는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Development Session’으로 실제 호텔 개발 사례 및 디자인 트렌드 등을 선보이고 9일에는 ‘Operation Session’을 주제로 성공적인 호텔 운영 전략 및 홍보 마케팅에 관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호텔페어는 호텔 산업의 종사자는 물론이고 예비 창업자와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시회와 컨퍼런스, 쇼룸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국내 호텔 산업의 트렌드를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397-0155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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