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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2호 방조제 행정절차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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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17 13:26:42  |  수정 2016-12-28 1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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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2호 방조제(9.9㎞), 김제시로 지적등록 완료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방조제에 대한 지적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김제시가 2호 방조제에 대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17일 김제시는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에 대한 지적등록으로 시설물에 대한 건축물관리대장 등재와 새만금 방조제(1~4호) 도로 이관 등의 행정적 행위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2호 방조제에 대한 행정서비스는 물론 신항만과 내측 매립지에 대해서도 주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방조제 지적등록을 대비해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제설작업, 쓰레기 수거, 해안선 정부 통계 반영 등 사전 준비를 꾸준히 해왔다"면서 "지적등록 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 행정자치부 소속 중앙 분쟁조정위원회에서 2호 방조제를 김제시 관할로 한다는 결정이 있었던 후 8개월여 만에 이뤄졌다.

 행정자치부에서는 중분위의 결정사항을 지난해 11월13일에 김제시로 통보했고 이와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해 2호 방조제를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로 지명을 부여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에서는 방조제 준공검사 승인을 신청해 매립면허 관청인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준공검사 최종 승인을 받았고 새만금개발청에서는 지적측량 성과도를 승인하고 지적등록을 완료했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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