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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가수원~논산구간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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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17 16:53:06  |  수정 2016-12-28 17:13:52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포함됐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충청권광역철도와 중복 투자 논란으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했던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공청회 이후 추가검토사업에서 신규사업으로 전격 변경됐다.

 이 사업은 노후된 호남선 가수원~논산(29.3㎞) 구간의 시설을 개량해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사업비 459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굴곡 노선 운행으로 제기됐던 철도 운행 안전성과 효율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선택 시장은 "정치권과 지역 사회, 시민들이 똘똘 뭉친 결과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충남과 긴밀히 협조해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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