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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북페어코리아, 전자출판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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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19 12:00:00  |  수정 2016-12-28 17: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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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16 디지털북페어코리아'에서 전자출판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15~1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16 서울국제도서전'과 연계했다.  

 청년 창업으로 이어진 '아카데미'가 하이라이트 행사로 주목받았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의 원천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웹툰·웹소설·전자출판(1인 출판)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열렸다.

 18일 코엑스 콘퍼런스홀에서는 '웹툰 아카데미'가 열렸다. '판타지스케치 더 게임' 천범식 작가와 '일진의 크기'의 주명 작가가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만화창작과 학생 50여명 등이 참여했다.  

 웹툰 창작 도구 시연과 캐릭터 디자인 실습 등 실질적인 득이 될 수 있는 내용부터 작가들이 현업에서 겪은 작업비법 등을 전했다.

 '전자출판 아카데미'는 도서출판 길벗의 디지털콘텐츠실 이광희 팀장의 강의로 5시간 동안 열렸다. 전자출판 기초 교육과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강의를 중심으로 1인 전자출판 창업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줬다.

 19일 열린 인기 팟캐스트 '지대넕얕'(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공개방송도 눈길을 끌었다. 2014년부터 철학과 과학을 전공한 30대 일반인들인 채사장, 독실이, 김도인, 깡선생 등 4인이 진행했다. 인문·교양·과학·오컬트·철학 등 다양한 주제로 주 1회 방송되고 있다.

 웹소설 작가와 만남을 위한 'e-북 콘서트'도 있었다. 가우리, 디다트 등 웹소설 작가가 작품을 소개하고, 웹소설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창작 비법 등을 전수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앞으로도 전자출판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카데미·멘토링·비즈매칭을 계속 마련해 해당 분야 창업을 장려하고 시장확대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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